[사진=사진공동취재단] 아주경제 = 배우 한경선이 사망했다. 배우 한경선은 4일 0시께 운명을 달리했다. 향년 53세. 배우 한경선은 지난달 30일 MBC ‘위대한 조강지처’ 촬영 후 스태프들과 가진 회식을 가졌다. 식당에서 나오던 중 쓰러진 한경선은 강남성모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4일 세상을 떠났다. 관련기사‘위대한 조강지처’ 등 출연 한경선,사망..뇌출혈 후 의식불명..향년52세..빈소,강남 성모병원 장례식장배우 한경선 뇌경색 의식불명.."쌍꺼플 없는 큰 눈..청순한 수애 느낌" #뇌출혈 #위대한 조강지처 #한경선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