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스타힐스

복면가왕 칼퇴근 정인, 과거 "우결때문에 조정치와 헤어질 뻔"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07-05 17:51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가수 정인이 '우리 결혼했어요' 때문에 당시 남자친구였던 조정치와 헤어질뻔했다고 털어놨다.

지난 2013년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정인은 "우결 출연을 두고 조정치와 많이 싸웠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정인은 "나는 출연에 대해 긍정적이었다. 연애를 하는 동안 추억이 없었다. 재미있을 것 같았다. 11년동안 연애하면서 여행도 딱 두번 갔다. 동네를 벗어나서 뭘 해본 기억이 없다"라며 싸운 이유를 설명했다.

[사진= MBC방송화면 캡처]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