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3년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정인은 "우결 출연을 두고 조정치와 많이 싸웠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정인은 "나는 출연에 대해 긍정적이었다. 연애를 하는 동안 추억이 없었다. 재미있을 것 같았다. 11년동안 연애하면서 여행도 딱 두번 갔다. 동네를 벗어나서 뭘 해본 기억이 없다"라며 싸운 이유를 설명했다.
![](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07/05/20150705175117183441.jpg)
[사진= MBC방송화면 캡처]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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