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린에게 MC 윤종신은 "유독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많이 했다. 제의가 많이 들어오는 이유가 뭐냐"고 질문했다.
린은 "제 목소리가 어떤 목소리와도 조화롭게 잘 섞이는 것 같다. 같이 노래하려면 누구 하나가 튀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 같이 상생하는 느낌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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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전기연 기자]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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