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일은 장마전선이 북상함에 따라 제주도에서 밤부터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5∼10㎜로, 비는 다음날까지 이어지겠다. 중부지방은 대체로 맑다가 오후에 점차 구름이 많아지겠다. 남부지방은 차츰 흐려지겠다. 아침 최저 기온은 15∼21도, 낮 최고기온은 23∼32도로 전날과 비슷하겠다. 미세먼지 농도와 오존은 강원 영동이 '좋음',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예상된다고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이 예보했다. 관련기사전국 대체로 맑고 강한 바람… 일교차 15도 안팎전국 흐리고 비…최고기온은 21도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0.5∼2m로 일겠다. #날씨 #장마 #제주도 #중부지방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