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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니 리 [사진=미국PGA투어 홈페이지]
뉴질랜드 교포 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캘러웨이)가 미국PGA투어 그린브라이어클래식에서 투어 첫 승을 거뒀다.
대니 리는 6일(한국시간) 끝난 대회에서 4라운드합계 13언더파 267타로 3명의 선수와 함께 공동 1위를 기록한 후 연장 둘째홀에서 파를 잡고 우승컵을 안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대니 리 [사진=미국PGA투어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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