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득균 기자 =오늘(6일)은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일부 지역에 소나기가 내리고 제주에는 밤부터 장맛비가 내린다
7일 늦은 밤부터 전국으로 확대돼 목요일까지 약 사흘간 이어진다.
북상 중인 태풍 진로에 따라 날씨가 변할 가능성이 크다.
서울은 현재 대체로 많은 하늘에 기온은 20.4도로 평년보다 높다.
낮에는 점점 구름이 많아져 최고 30도까지 오르며 후텁지근할 것으로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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