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가축분뇨배출시설 실태조사 아주경제 이등원 기자 =경기도 김포시 상하수도사업소는 가축분뇨로 인한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기위해 오는 13일부터 8월 28일까지 관내 가축분뇨배출시설 중 개 사육시설 60여 개소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실태조사는 가축분뇨 무단투기 및 공공수역으로 유출하는 행위, 미신고․미준공 배출시설 운영 및 변경신고 미이행 여부, 가축분뇨 처리시설의 관리기준 준수 여부, 기타 환경관련법 위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조사한다. 조사결과 관계법령 위반 사업장에 대해서는 사법조치 및 행정처분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관련기사檢, '텔레그램 성착취' 김녹완 추가 기소...공범 11명 재판김동연, 간병국가책임제 발표…이재명 돌봄 공약에 '맞불' #김 #시 #청 #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