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부산과학기술대(총장 강기성)는 고용노동부와 부산시 북구청이 주관하는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모집기간은 다음 달 21일까지이며, 8월말부터 12월까지 총 480시간 교육한다. 교육대상은 부산지역 청·장년 구직자로 교육비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지난해 부산시 북구청이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 평가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인센티브 사업으로 지원받아 진행하는 사업이다.
사업수행기관인 부산과학기술대는 '부산지역 특화산업기반 자동차전문기능인력 양성 일자리 창출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교육과정은 △자동차 엔진정비 △자동차 섀시정비 △자동차 전기·전자장치 정비 △현장견학 등 자동차 전문기능인력 양성을 위한 전공이론 및 실습과정으로 구성된다.
최천우 사업단장은 "자동차분야 최고의 교육인프라를 바탕으로 부산시 전략산업인 자동차산업 기술인력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 사업을 통해 청·장년층 구직자에게 기술습득의 기회를 제공해 구직능력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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