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수경 기자 = 일양약품은 주가급등에 대한 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최근 1개월 이내에 공시한 사항 외에 현재 진행중이거나 확정된 사항이 없다"고 6일 답변했다. 회사 측은 다만 "멕시코 치노인(Chinoin)사와 '놀텍(성분명:일라프라졸)' 기술수출 및 완제품 공급 관련 텀싯(Term Sheet) 체결과 관련해 본 계약이 추진중"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미국 국가연구기관에서 에볼라바이러스 치료제 개발을 위한 전임상 시험도 진행중"이라고 덧붙였다. 관련기사일양약품, 약사 반발에 다이소 전용 건기식 철수 결정'일양약품' 캐시워크 돈 버는 퀴즈, 정답은? #일양약품 #조회공시 #주가급등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