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한선 기자 =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으로 인한 학생, 교직원 격리자가 크게 줄었다. 6일 교육부에 따르면 메르스로 인한 학령기 격리자는 이날 오전 6시 기준 6명, 오후 3시 기준 교육청 보고에 따른 교직원은 2명으로 나타났다. 학령기 격리자는 전일 동시 기준 73명에서 크게 줄었고 교직원도 전일 같은 시간 기준 7명에서 감소했다. 휴업 학교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 관련기사이대·서강대·동국대·시립대·가천대·상명대 등 16곳 학부교육 선도대학 선정…올해 32곳 588억원 지원 #격리 #메르스 #휴업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