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과 차지안(장나라 분)은 범행 현장을 갔다가 다른 수사팀이 들이닥쳐 옷장에 숨었다.
장나라가 혼자 나와 “성추행으로 고소하겠다”고 으름장을 놔 같이 현장에서 나와 이현은 들키지 않았다. 이현은 현재 양진석 살해 혐의를 받고 있다.
이현은 현장에서 양진석 형사가 항암제를 복용하고 있고 곧 죽을 상황이었고 양진석 형사가 살해당할 때 아무런 저항도 하지 않았음을 알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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