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카라 구하라가 개미허리 인증샷을 공개했다.
지난해 구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필라테스와 승마 숨쉬기로 점점 만들어지고 있는 내 복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구하라는 필라테스와 승마 등 꾸준한 몸매관리로 군살없이 늘씬한 복근을 자랑하고 있다. 이미 20인치 허리둘레로 연예계 가장 날씬한 몸매로 유명하다.
한편, 구하라는 오는 14일 앨범을 내고 솔로활동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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