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BM ECC 관계자는 "여름방학을 앞두고 해외 영어캠프를 알아보는 학부모들이 많지만, 소극적이거나 영어가 서툰 아이에게는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라면서 "아이의 수준에 맞는 맞춤형 지도를 원한다면 국내 여름방학 특강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YBM ECC는 신뢰도 있는 영어 교육기관으로서 아이에게 영어의 색다른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라고 밝혔다.
YBM ECC는 유아부터 초등, 중등의 영어교육을 책임지고 있는 국내 최고 주니어 영어 교육기관이다. 이번 여름방학 특강은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의 4대 영역을 골고루 강화할 수 있는 Intensive 프로그램은 물론, 개인별 취약점을 집중적으로 보강하는 단과 프로그램, 다양한 액티비티 활동을 통한 Immersion 프로그램까지 체계적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5~7세 미취학 아동의 경우 모국어를 배우듯 영어를 자연스레 습득하는 것이 중요한데, 이에 YBM ECC에서는 동요, 놀이, 독서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최대한의 교육 효과를 이끌어내는 데 집중한다. 또 초등과 중등반의 경우, 학생의 수준에 따라 영자신문 읽기, 팝송, 독후감 쓰기, 시험 대비 등의 흥미로운 수업을 만나볼 수 있다.
YBM ECC의 여름방학 특강 프로그램은 7월 네째 주부터 시작될 예정이며, 세부 일정 및 커리큘럼, 수업료는 학원마다 다르므로 전화 및 방문을 통해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또 학원별로 수강료 할인 등의 혜택도 준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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