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청년이 이현에게 “살인자에게 아들이 있다면 그 아들도 언젠가 살인자가 될까요?”라며 “사람이 죽어서요. 빨리 와 주세요”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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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그 청년이 말한 사건은 무엇이고 도대체 누가 죽은 것일까? 신검사는 이현에게 “자네 아버지는 선을 행할걸까? 악을 행한걸까?라며 의미심장한 말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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