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기원)는 자사 게임포털 피망이 서비스하고 엔에스스튜디오(대표 윤상규)에서 개발한 FPS (1인칭 슈팅)게임 ‘블랙스쿼드’가 게임 포털 다음게임(http://game.daum.net)을 통해 채널링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채널링 서비스로 다음게임의 15세 이상 회원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회원가입 절차 없이 ‘블랙스쿼드’를 즐길 수 있다.
채널링 서비스를 기념해 다음게임 이용자를 위한 이벤트도 오는 26일까지 진행된다. 다음게임 내 블랙스쿼드 채널링 페이지에 접속해 게임을 1판 이상 완료하면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다음 캐시 5000원을 지급한다.
아울러 6시간 이상 플레이 한 다음 회원에게는 제닉스 키보드, 제닉스 헤드셋, 정관장 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을 추첨을 통해 선물로 제공한다. 여기에 1만원 이상 결제한 회원에게도 추첨을 통해 다음 캐시를 최대 5만원까지 증정할 예정이다.
이번 채널링 서비스로 다음게임의 15세 이상 회원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회원가입 절차 없이 ‘블랙스쿼드’를 즐길 수 있다.
채널링 서비스를 기념해 다음게임 이용자를 위한 이벤트도 오는 26일까지 진행된다. 다음게임 내 블랙스쿼드 채널링 페이지에 접속해 게임을 1판 이상 완료하면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다음 캐시 5000원을 지급한다.
아울러 6시간 이상 플레이 한 다음 회원에게는 제닉스 키보드, 제닉스 헤드셋, 정관장 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을 추첨을 통해 선물로 제공한다. 여기에 1만원 이상 결제한 회원에게도 추첨을 통해 다음 캐시를 최대 5만원까지 증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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