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NH농협생명] 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NH농협생명은 7일 시립은평노인종합복지관에서 대표이사 및 임직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독거노인 등 저소득층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삼계탕 나누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NH농협생명은 이번 행사를 위해 500만원 상당의 농협 목우촌 삼계탕 1000개를 지원했으며 봉사활동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삼계탕 배식과 식탁정리, 설거지 등을 도왔다. 김용복 NH농협생명 대표이사(가운데)가 삼계탕을 배식하고 있다. 관련기사강호동 농협중앙회장, NH농협생명 임직원과 아침식사NH농협생명, 금융당국과 '합동 소비자간담회' 개최 #금융 #농협생명 #보험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