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기억해 6회 오늘 밤 10시 방송… "살인자의 아들도 살인자가 될까요?"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07-07 16:08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너를 기억해의 주인공 현이(서인국) [사진=SBS 방송 화면 캡처]




아주경제 조득균 기자 = 7일(오늘) 밤 10시에 방송되는 KBS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 6회에서는 지안(장나라)과 현(서인국)이 처음 만났던 날의 이야기로 펼쳐진다.

둘은 서로의 마음을 숨긴 채 함께 수사를 진행한다. 신검사로부터 자신이 잊었던 이야기를 들은 형은 기억의 조각들이 떠오르기 시작한다.

한편 의문의 한 청년이 앞에 나타나 "살인자한테 아들이 있다면 그 아들도 언젠가 살인자가 될까요?"라며 이상한 질문을 던진다. 준호(최원영)와 선호(박보검)는 이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이는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