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 TV] 비정상회담 '시청률 껑충' 새단장 효과? 새 멤버 각오 영상 보니…


아주경제 김효정 기자 = 비정상회담 새멤버 6인, 비정상회담 1주년 기념 새단장, 비정상회담 새멤버 유타, 비정상회담 새멤버 새미, 비정상회담 새멤버 니콜라이 욘센, 비정상회담 하차 타쿠야 줄리안 로빈 일리야 수잔 블레어, 비정상회담 새멤버 6인 각오 화제, 비정상회담 1주년 새단장 새멤버 시청률 껑충 올라 화제


JTBC ‘비정상회담’ 새 멤버의 방송 출연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비정상회담'이 방송 1주년을 맞아 새 단장을 시도했다. 이에 타쿠야, 줄리안, 로빈, 일리야, 수잔, 블레어 6명이 하차하고 새 멤버가 출연했다.

지난 6일 오후 11시 방송된 ‘비정상회담’에는 새롭게 합류한 그리스 대표 안드레아스 바르사코풀로스(26), 브라질 대표 카를로스 고리토(30), 노르웨이 대표 니콜라이 욘센(28), 일본 대표 나카모토 유타(20), 폴란드 대표 프셰므스와브 크롬피에츠(31), 이집트 대표 새미(26)가 등장했다.

이날 '비정상회담'은 새롭게 합류한 G6와 구 G6의 청문회로 포문을 열었다. 또 이들은 '살기 좋은 나라'를 주제로 구 G6과 새롭게 합류한 G6이 게스트 광희와 함께 열띤 토론을 벌였다.

한편 이날 새 멤버 효과로 ‘비정상회담’의 시청률이 껑충 올랐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6일 방송된 ‘비정상회담’은 약 4.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분이 보인 3.3% 보다 무려 1.4%P 이상 상승한 수치다.

'비정상회담'은 세계 각국을 대표하는 청년들의 유쾌한 입담과 날카로운 토론 등으로 큰 재미를 선사해온 JTBC의 대표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비정상회담 새멤버 효과로 '시청률 껑충'[사진=JT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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