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컨티넨탈 발리 리조트, 다양한 액티비티 프로그램 진행

[사진=인터컨티넨탈 발리 리조트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인터컨티넨탈 발리 리조트(http://bali.intercontinental.com)가 ‘액티비티(Activity)’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선보였다고 8일 밝혔다.

발리 전통 어시장과 삶의 현장을 경험할 수 있는 ‘끄동아난 어촌 마을 자전거 투어’와 요가 강사와 일대일 개별 수업을 받을 수 있는 ‘프라이빗 요가 수업’, 아이들과 함께 자전거로 리조트를 돌아볼 수 있는 ‘어린이 자전거 투어’ 액티비티가 있다.

또 짐바란 어시장을 돌아보고, 요리 강습과 점심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발리 해산물 요리 강습’, 몸과 마음, 영혼을 치유하고 균형을 이루어주는 긍정 에너지와 명상을 위한 다양한 호흡 방법을 배우는 시간인 ‘힐링 명상’도 마련했다.

이 외에도 개인의 안정을 위한 깊은 호흡 운동을 중점으로 한 정적인 요가 수업인 ‘프라나야마 요가’와 리조트 강사와 함께 테니스 수업에 참여하는 ‘테니스 수업’ 등도 진행한다.

인터컨티넨탈 발리 리조트의 총지배인인 미셸 셰르투(Michel Chertouh)는 “인터컨티넨탈 발리 리조트는 고객들에게 건강하고 즐거운 휴식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액티비티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며 “다양한 체험을 원하는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켜 줄 수 있도록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02-747-7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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