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스킨푸드 제공]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스킨푸드는 바캉스 시즌인 7월을 맞아 4일간 전 품목을 대상으로 최대 50%까지 할인하는 ‘스킨푸드 빅세일’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날부터 1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세일에는 회원 등급에 상관없이 모든 회원이 20~50%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빅세일 기간 내 새롭게 가입하는 신규 회원도 할인된 가격으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스킨푸드 관계자는 “’스킨푸드 빅세일’은 기존 ‘멤버십 데이’와는 달리 모든 회원이 다양한 제품을 더 큰 혜택으로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본격적인 바캉스 시즌을 맞아 바캉스 메이크업이나 선 케어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많은 혜택을 얻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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