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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한신공영' CI]
아주경제 홍광표 기자 = 한신공영이 2015년 상반기 100여명을 신규채용한데 이어 7월, 60여명 추가 채용에 나서 업계의 주목을 끌고 있다.
한신공영의 이번 채용인원은 건축, 기계·전기, 안전관리, 재무 직군 등이며 7월 5일 서류접수를 마감했고 7월 중순 면접을 거쳐 7월 말 개별 현장 및 본사 부서에 배치할 예정이다.
한신공영 관계자는 “상반기 신규채용 이후에도 수주 가시권에 들어있는 공공 및 민간건축 현장이 증가함에 따라 현장인력 및 관리인력을 추가 충원에 나선다.”고 밝히고 “2015년 잔여기간 동안 해외현장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해외인력에 대해 추가 증원도 계획 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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