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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최시원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조득균 기자 = 슈퍼주니어가 오는 16일 컴백을 앞둔 가운데 멤버 최시원의 사진이 인터넷에 인기를 끌고 있다.
최시원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시원은 원시 부족으로 보이는 한 무리에 껴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하며 환한 미소를 띠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사진=최시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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