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모모, 합격 예언한 타로마스터 화제 "7월부터 활동이 괜찮은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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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7-08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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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net '식스틴' 화면 캡처]

아주경제 이진 기자 = 트와이스(TWICE)의 최종 멤버가 결정된 가운데 지난 6월 방영된 Mnet <식스틴> 5화가 화제되고 있다.

이날 방송에는 홍대나들이를 하는 트와이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특히 모모에게 "한 7월 달부터 활동이 괜찮은 것 같아"라고 말한 타로마스터의 예언이 새삼 화제되고 있다.

지난 7일 방송된 Mnet '식스틴'에서 걸그룹 트와이스 최종 멤버에 탈락자였던 모모의 이름이 올라있었기 때문이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대박! 트와이스 어제(8일)에 멤버 정해졌잖아" "여기 어디야? 가고 싶다" "저기 홍대지? 내일 간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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