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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상청 날씨정보 캡처]
아주경제 조득균 기자 = 8일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전국은 대체로 흐리고 늦은 오후부터 비가 내리는 곳이 있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경기·강원영서에 5~10mm , 충청도·경북북부·전라도·강원영동에는 10~30mm, 경북남부·경상남도와 제주도에 30~70mm 가량 내릴 전망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17도에서 23도, 낮 최고기온은 20도에서 27도다. 9일은 오전까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어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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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상청 날씨정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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