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07/08/20150708215534856362.jpg)
[사진=mbc '라디오스타']
8일 방송되는 고품격 토크쇼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박효주-장소연-하재숙-이미도가 출연하는 '신스틸러 여배우들' 편이 진행된다.
이날 윤박의 "코믹-엽기-섹시-액션-악역까지! 카멜레온 같은 그녀. 이미 도가 지나친 이미도"라는 소개와 함께 등장한 이미도는 "연기력을 미모가 가리고 있는 여배우 이미도입니다~"라는 예사롭지 않은 자기소개로 매력 어필의 포문을 열었다.
이미도는 "저 나름의 섹시함을 넣는 노하우가 있어요~"라며 그간 숱한 작품들 속에서 차마 보여주지 못했던 섹시한 매력에 대한 한을 풀 듯 거침없는 '섹시미 발산 시범'으로 MC들의 눈길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카멜레온 같은 배우 이미도의 끝을 알 수 없는 블랙홀 같은 매력은 오늘(8일) 밤 11시 15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