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 시대 종식, 광교법조타운 상가 투자가 인기를 얻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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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7-0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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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중기벤처팀 기자 = 기준금리 1% 시대를 맞이하면서 사실상 이자생활자들의 종식이 선언된 상태. 이에 따라 최근에는 부동산 투자를 향한 투자자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그 중에서도 광교신도시 광교법조타운 부근 상가 투자는 투자자들에게 가장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그러나 부동산 투자의 경우 공실률에 대한 리스크가 따르기 마련. 실제로 일부 사람들은 상가 투자를 시도했다가 공실률에 의해 막대한 이자 납입 피해를 입은 채 중도 포기를 하기도 한다. 반면 광교신도시 광교법조타운은 막강한 수요층 덕분에 이러한 리스크를 모두 잠재우고 있다.

그렇다면 광교법조타운의 상가투자 장점은 무엇일까? 먼저 광교신도시 입지 조건을 거론할 수 있다. 광교법조타운이 위치한 광교신도시의 경우 경부라인에 위치한데다 광교테크노밸리 등 자급자족 기능을 갖춘 신도시로 개발 중이기에 상가 투자 기대가 더욱 커지고 있다. 아울러 경기도청사 이전과 컨벤션센터 건립, 신분당선 연장선인 신대역(광교역), 도청역 개통과 대규모 개발 사업도 기폭제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광교신도시의 집값이 분당을 뛰어 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원인에 대해 최적의 입지와 다양한 개발호재 등을 요인으로 분석하고 있다. 현재 광교 푸르지오시티 오피스텔과 광교 아이파크, 광교 포스코더샵 아파트 또한 청약 열기가 매우 뜨겁다.

둘째로 광교법조타운의 두터운 수요층을 꼽을 수 있다. 최대 6만5852㎡ 규모에 달하는 광교법조타운은 광교지방법원, 고등법원, 지방검찰청, 고등검찰청 등의 근무 인원 8000여명을 두고 있다. 이는 광교상가 투자의 안정적인 수익을 책임질 주요 수요층으로 꼽힌다. 특히 광교법조타운이 문을 열 경우 일일 약2만여명의 유동인구가 형성 될 것으로 보여져 이에 따른 수요층 확보고 기대를 모으고 있다.

광교법조타운 근방에는 배후세대 또한 풍부하다. 광교법조타운 500m 이내에는 아파트, 전원주택 포함 약 4700여 배후세대가 존재한다. 광교지방법원, 고등법원, 지방검찰청 고등검찰청이 위치한 광교법조타운까지 합할 경우 무려 3만4000여명 가량의 수요를 맞이할 수 있을 것이라 전망되고 있다.

셋째로 편리한 교통망을 들 수 있다. 광교법조타운은 용인-서울고속도로를 통해 서울 진입이 수월하며 동수원IC, 수원IC를 통해 경부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진입도 편리하다. 또한 신분당선 개통도 기대할 수 있어 역세권으로서의 입지 또한 훌륭하다고 평가 받고 있다. 덕분에 광교신도시투자 열풍 뿐 아니라 광교신도시 집값까지 상승세를 타고 있다.

그 중에서도 '우연법전프라자'는 광교법조타운의 노른자 땅에 위치하여 투자자들에게 일약 스타덤에 오르고 있는 투자 매물로 꼽힌다. 연면적 5107.81㎡, 지하 3층, 지상 8층 규모의 우연법전프라자는 광교상가 광교법조타운 상가 투자의 장점을 모두 갖춰 투자자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우연법전프라자를 가장 주목하는 요인은 1층을 오피스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광교법조타운 상가 1층은 대부분 법무사가 들어설 예정인 가운데 우연법전프라자가 뜨거운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우연법전프라자의 경우 법원, 검찰청 메인도로 정중앙에 위치하여 최고 수준의 입지 조건을 갖추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서다.

우연법전프라자 분양 관계자는 "우연법전프라자는 법무사 사무실의 투자 수요 뿐 아니라 음식점 등 다양한 업종을 수용할 수 있는 조건을 갖추어 상당히 매력적인 광교투자, 상가투자 매물로 인기를 얻고 있다."며 "광교법조타운이 본격 가동될 경우 수많은 유동인구에 의해 투자자들에게 큰 만족도를 심어줄 것"이라고 전했다.

광교법조타운 앞 우연법전프라자상가 상담은 031-8015-4041로 문의 가능하다.
 

[우연법전프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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