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 참가한 선수단을 위해 오전 6회, 오후 6회로 나눠 팸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확대 신설에 따라 기존 운영해온 관광코스 중 가장 인기를 모은 오전 1코스인 ▲우리 전통공연예술을 체험할 수 있는 환벽당 – 가사문학관 - 소쇄원까지의 누정체험프로그램은 하루 1회 운영에서 2회로 확대 운영한다.
여기에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코스로 광주향교 – 무각사 ▲쇼핑을 할 수 있는 코스로 한새봉(개구리논체험- 광주광역시청 – 백화점(신세계) ▲야간코스로 금남로 및 충장로 일원(세계청년축제) – 사직전망타워가 신설됐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