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학력평가는 지난 6월 모의평가 이후 실시되는 첫번째 학력평가로써, 수험생들은 자신의 취약점을 재확인하고 본인의 성적을 정확히 평가해 오는 11월에 치러질 수능까지의 대비책을 세울 수 있다는 면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이투스는 학력평가 당일인 9일 오후부터 채점 서비스, 실시간 과목별 등급컷, 채점 결과 분석 서비스 등을 차례로 제공한다. 더불어 저녁부터 제공되는 과목별 심층 해설 강의는 수험생들의 취약점 보완과 효과적인 수능 대비를 도울 예정이며, 교육평가연구소의 분석 시스템을 통해 현재 점수에 따른 지원가능대학도 무료로 확인해 볼 수 있다.
특히 이투스회원 3명이 팀을 만들어 채점서비스를 이용하면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에어2, 문화상품권과 다양한 여름간식을 추첨을 통해 제공하는 이벤트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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