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U대회 휴대폰이동서비스센터.[사진= 삼성전자]
아주경제 김지나 기자= 삼성전자서비스는 1일부터 14일까지 열리는‘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에서 삼성전자 휴대폰 사용자를 위한 '갤럭시 이동차량 서비스센터'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동차량 서비스센터에서는 업그레이드, 클리닝, 제품 점검과 수리 서비스 등 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들과 관계자를 위해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난 1일 대회 개막 이후 8일 동안 약 280명의 방문자가 센터를 찾아 서비스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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