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방송인 홍석천이 9일 오후 서울 동작구 메가박스 아트나인 야외 테라스에서 열린 '제1회 서울국제음식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울국제음식영화제는 다양한 음식을 통해 다른 문화권의 삶을 이해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영화제다. 일본 전통빵 가게의 이야기를 다룬 개막작 '앙:단팥 인생 이야기'를 비롯해 음식과 관련된 31편의 영화가 9∼12일 상영된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