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모·실력 막상막하"…'美아이유' 아리아나그란데, 아이유와 비교해보니

[사진=KBS 방송화면캡처/아리아나그란데 인스타그램/"미모·실력 막상막하"…'美아이유' 아리아나그란데, 아이유와 비교해보니]

아주경제 강아영 기자 =미국의 아이유로 거론되는 아리아나 그란데가 구설수에 휩싸인 가운데 이 둘을 비교한 사진이 새삼 조명받고 있다.

아리아나 그란데는 1993년 생으로 미국에서 일명 10대들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몰이를 한 팝스타다.

아리아나 그란데의 '프라블럼'은 빌보드 차트 2위까지 기록한 바 있으며 과거 8월 개최된 MTV 비디오 뮤직어워드에서 최우수 팝 비디오 상을 받았다.

동안 얼굴과 풍만함이 넘치는 몸매로 일명 '제 2의 머라이어 케리'로 불리며 우리나라에서는 '국민여동생' 아이유 닮은꼴로 거론되기도 했다,

아리아나 그란데의 SNS 사진 중 특히 아이유와 닮은 포즈를 하고 있는 사진이 눈길을 끈다. 아리아나 그란데와 아이유의 비교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리아나 그란데와 아이유, 닮은 듯하다", "아리아나 그란데와 아이유, 둘 다 실력파다.", "아리아나 그란데, 미모 실력 막상막하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리아나 그란데는 8일(현지시각) 새 남자친구 리키 알바레즈와 도넛 매장을 방문해 직원 몰래 판매용 도넛에 침을 뱉어 맹비난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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