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유명 푸드 스타일리스트 이이지마 나미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7월 9일(목)부터 12일(일)까지 4일간 맛있는 스크린 미각 여행을 선사할 '제1회 서울국제음식영화제'는 뉴욕푸드필름페스티벌, 도쿄밥영화제에 이어 국내 최초로 개최되는 음식을 테마로 한 영화제이다.
홍석천을 홍보대사로 위촉해 화제를 모았다. 개막작으로는 가와세 나오미 감독의 신작 '앙:단팥 인생 이야기'를 선보이고 4일 동안 세계 각국의 장단편 영화 30여 작품을 상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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