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이즈 마케팅 일까?"…'컴백' 스텔라, 속옷 노출에 선정성 논란

[사진=파스칼엔터테인먼트/"노이즈 마케팅 일까?"…'컴백' 스텔라, 속옷 노출에 선정성 논란]

아주경제 강아영 기자 ="노이즈 마케팅 일까?" '컴백'스텔라, 속옷 노출에 선정성 논란

걸그룹 스텔라의 파격적인 재킷 이미지가 공개돼 파문이 일고 있다.

스텔라는 9일 공식 팬 카페와 SNS 페이지에 새 싱글 앨범 '떨려요(Vibrato)' 재킷 이미지를 선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스텔라는 몸매 라인이 드러나는 레드 컬러의 원피스를 입고 치명적인 섹시함을 풍기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원피스 옆 트인 라인에 골반과 속옷이 적나라하게 드러나 있어 눈을 의심케 한다.

앞서 스텔라는 '마리오네트'로 활동하던 때에도 19금 댄스는 물론 선정적인 의상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스텔라는 오는 20일 정오 신곡 '떨려요'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컴백 활동을 시작한다.

스텔라 컴백 의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스텔라 컴백, 노이즈 마케팅 일까?" "스텔라 컴백, 저 의상만 아니면 될 것 같다" "스텔라 컴백, 잘못 본 줄 알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노이즈 마케팅 일까?"…'컴백' 스텔라, 속옷 노출에 선정성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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