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리, 최대주주의 지분 매입에 강세

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완리의 최대주주가 지분을 매입하면서 주가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10일 오전 9시 35분 완리는 전일대비 140(5.82%) 상승한 2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지난 9일 우뤠이비아오 완리 최대주주가 지분을 매입해, 보유 주식이 4814만6283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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