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슈마커가 모바일 앱 서비스를 론칭했다.
슈마커 모바일 앱은 20~30대 엄지족의 특성을 고려해 시간, 장소 제약 없이 언제 어디서든 슈즈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개발되었다. 다양한 이벤트 진행과 빠르게 업데이트 되는 신상품 소식으로 소비자들이 유용하고 편리한 쇼핑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한 주 동안 팔린 인기 상품 '위클리 베스트'를 볼 수 있고, '현재 장바구니'와 '위시리스트'에 추가되는 상품의 실시간 확인 및 전체 브랜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단 하루만 판매하는 파워딜 특가 상품을 모바일로도 구입할 수 있다.
슈마커 광고홍보팀 윤희중 과장은 "슈마커 모바일 앱을 통해 더욱 편리한 쇼핑을 고객들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합리적인 가격뿐 아니라 모바일 앱에서 누릴 수 있는 다양하고 즐거운 서비스 제공으로 소비자들이 슈마커 모바일 앱을 많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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