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 주말드라마 '사랑하는 은동아' 동영상[사진 출처: JTBC 주말드라마 '사랑하는 은동아' 동영상 캡처]
라일(박민수 분)이 자신의 아들임을 안 지은호(주진모 분)는 최재호에게 “정은이와 라일이를 데려가겠다”고 통보했다.
최재호는 마지막으로 라일이와 하루를 보내고 라일이에게 “지은호 아저씨에게 책 읽어달라 하고 친하게 지내”라며 라일이를 지은호에게 보내기로 했다.
최재호는 서정은(김사랑 분)에게 전화해 “라일이 데려가”라고 말했고 서정은은 지은호의 여동생 박현아(김윤서 분)로 하여금 라일이를 데려오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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