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실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런치 뷔페를 이용한 후 오후 2시에 여유롭게 체크아웃할 수 있는 ‘레이트 디파트 위드 런치 뷔페’ 서머 패키지가 그것이다.
이건우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남산 마케팅 팀장은 “호텔에 투숙 후 조식 뷔페와 체크아웃 때문에 아침에 서두르지 않도록 조식 대신 점심 뷔페를 제공하고 체크아웃 시간을 2시로 연장했다. 또 주중 및 주말에 시청, 명동, 광화문을 잇는 셔틀버스도 운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패키지는 오는 8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슈페리어룸 기준 1박 가격은 14만원(세금 봉사료 별도/2인기준)이다. 02-6070-7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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