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방송된 '오 나의 귀신님' 4회에서는 나봉선(박보영)의 몸에서 튕겨 나오는 신순애(김슬기)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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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봉선은 강선우(조정석)의 방문을 몰래 따려다 들키고, 화가 난 선우는 봉선에게 한 번만 방에 오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으름장을 놓았다.
한편 '오 나의 귀신님'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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