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지는 13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랭커스터 컨트리클럽(파70·6,289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US여자오픈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15홀까지 현재 7언더파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다.
양희영과 스테이시 루이스가 5언더파로 2위 그룹을 형성했고, 박인비는 1홀을 남겨두고 4언더파로 단독 4위에 올랐다.
LPGA US여자오픈,전인지 1타차 단독선두 양희영 공동2위 접전..박인비 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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