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등용 기자 = ‘저는 주식투자가 처음인데요’는 초보자 일광 씨를 따라가면서 주식과 시장, 투자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주식투자 입문서이다. 주식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사람들에게 가장 중요한 기초지식과 경제상식을 자세히 알려주고, 꼭 필요한 것만 친절하게 설명한다.
특히, HTS 키움증권의 영웅문4의 제대로 된 활용법을 알려줌으로써 복잡해 보였던 HTS를 나만의 든든한 투자 무기로 삼을 수 있게 도와준다. 2015년 6월 15일 시행된 주식거래제도를 반영하였고 사물인터넷, 모바일시장 등 최신 이슈도 함께 다루었다.
생초보들을 위해 가장 밑바닥에서 시작하는 입문서 《저는 주식투자가 처음인데요》는 단순히 주식투자의 기술을 가르쳐주는 데 그치지 않고 일광 씨의 주식투자 고군분투와 함께 독자 스스로 판단할 수 있도록 단단한 기초지식을 꼼꼼하게 단계별로 소개해 주식 입문서 분야 베스트셀러로 사랑받았다.
또한, 엄정한 기준으로 선정된 진짜 주식투자 왕초보 독자검증단 5인과 함께 표지 디자인부터 내용까지 전부 리뷰를 진행하여 독자들이 차마 물어보고 싶어도 그러지 못했던 진짜로 알고 싶어 했던 내용들을 더 친절하고 꼼꼼하게 풀어냅니다. 423쪽 | 1만 4400원.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