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은 한국주얼리페어 개최를 위해 보세전시장을 특허했으며 외국물품 구매자가 수입통관 할 수 있도록 현장통관팀이 지원업무를 수행한다. 통관·반송업무는 서울세관직원 16명으로 구성된 현장통관팀이 맡는다.
보세전시장 제도란 박람회 등의 운영을 위해 외국물품을 장치·전시하거나 사용하는 보세구역을 말한다.
이번 보석 박람회 참가 소비자들은 원하는 물품의 관세를 즉시 납부할 수 있는 등 현장통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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