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기상청 정보 캡처]
아주경제 조득균 기자 = 태풍 9호 찬홈이 백령도를 넘어 북한 지역에서 소멸된 가운데 중부지방에 비가 약하게 내리고 일부 지역은 그친 상태다.
현재 태풍 11호 낭카가 일본 오키나와 부근에서 북상 중이며 한반도를 향해 서서히 접근하고 있다.
기상청은 태풍 낭카가 오키나와 해상을 거쳐 16일쯤 가고시마 남동쪽 약 350km 부근 해상까지진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태풍 11호 낭카, 한반도 향해 북상… 17일 제주·남해안 영향권 '찬홈 소멸'
태풍 11호 낭카, 한반도 향해 북상… 17일 제주·남해안 영향권 '찬홈 소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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