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신한은행은 주거래우대적금 상품의 출시에 맞춰 광복 70주년을 기념하는 '광복70주년, 815의 선물' 이벤트를 8월 21일까지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이 기간에 신한 주거래우대적금에 가입한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815명에게 중국 항일 유적지 자유여행권(3명) 등 경품을 증정한다.
또 매주 136명씩 6주동안(마지막주 135명) 총 815명에게 영화 ‘암살’예매권(2인권)을 준다. 7월 22일에 개봉하는 영화 ‘암살’은 친일파 암살작전을 둘러싼 독립군, 임시정부대원 등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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