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준·박수진, 이달 27일 결혼? 소속사 측 "정해진 것 없다"

[사진 출처=박수진 SNS]

아주경제 김은하 기자 = ‘예비부부’ 배용준, 박수진 커플 측이 이번 달 27에 결혼식을 올린다는 보도에 대해 “결정된 것이 없다”고 밝혔다.

배용준, 박수진이 속한 소속사 키이스트는 “두 사람의 결혼과 관련해 장소, 날짜 등 정해진 사항이 없다”면서 “추후 정해지는 대로 밝히겠다”고 말을 아꼈다.

배용준과 박수진은 지난 5월 소속사 홈페이지를 통해 결혼 소식을 알렸다. 당시 두 사람은 올가을께 결혼할 예정이라고 전했으나 구체적인 날짜를 밝히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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