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현주PD = 4명의 주연(다코타 패닝, 엘리자베스 뱅크스, 다이안 레인, 다니엘 맥도널드)은 물론, 감독까지 여성... 여성스릴러파워는?
다코타 패닝, 강렬한 스릴러 연기로 아역 꼬리표가 잊혀질까?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모든 비밀스러운 것들’(작가: 로라 립먼)이 원작
영화 <모든 비밀스러운 것들>
올해 18살이 된 두 소녀는 7년 전 영아 실종 사건의 범인. 낸시는 이 둘을 수사하지만 앨리스와 로니는 서로를 범인으로 지목하며 각자 다른 진술을 하기 시작하고...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미궁 속으로 빠져드는 사건. 그 속에서 낸시는 충격적인 사실을 마주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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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무비앤아이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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