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 합류' 딸 겹쌍둥이 아빠 이동국, 과거 막내 안고 미소 "대박이 탄생~"

[사진=이동국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축구선수 이동국이 막내와 찍은 사진을 게재해 다시금 화제다.
 
지난해 11월 이동국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박이 탄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동국은 막내 아들인 대박이를 안고 미소를 짓고 있다. 

지난 2005년 아내 이수진과 결혼한 이동국은 2007년과 2013년 딸 쌍둥이를 얻었고, 지난해 11월 아들이 태어나 1남 4녀 아빠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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