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미래컴퍼니가 14일 중국 충징 BOE(CHONGQING BOE OPTOELECTRONICS TECHNOLOGY CO.,LTD.)와 25억3000만원 규모의 디스플레이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10월 20일까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