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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2015 인생나눔교실의 멘토봉사단 발대식’에서 박명진 한국문화예술위원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박명진 위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삶에 있어 많은 성취를 이룬 훌륭한 어르신 세대의 참여에 감사하며 그 경험과 지혜를 매개로 한 알찬 가르침으로 세대를 뛰어 넘어 사회를 결속 시켜 달라”고 밝혔다.
인생나눔교실의 멘토봉사단 규모는 전국 5개 권역별(수도권, 강원권, 충청권, 영남권, 호남·제주권))로 각 50명으로 총 250명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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