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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인생나눔교실의 멘토봉사단 규모는 전국 5개 권역별(수도권, 강원권, 충청권, 영남권, 호남·제주권))로 각 50명으로 총 250명에 이른다.
‘인생나눔교실’은 선배 세대(멘토)와 새내기 세대(멘티) 간 인문적 소통을 통해 인생의 경험과 지혜를 나누고 서로를 이해해 나가는 인문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문화융성’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올해 처음으로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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