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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남양주시 제공]
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 ㈜모닝아트플러스는 지난 13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쌀(10㎏) 20포와 학용품을 남양주시 와부읍사무소에 기탁했다.
모닝아트플러스는 지난달 덕소점을 오픈하면서 와부읍 복지넷과 인연이 돼 지속적인 후원 의사를 밝힌 바 있다.
민병헌 대표는 "어려운 경제 상황속에서 작지만 따뜻한 정을 함께 나누고, 지역의 어려움을 돕기위해 노력하는 와부읍 복지넷과 함께 하겠다"고 전했다.
모닝아트플러스는 1989년 ㈜ 모닝글로리 중부대리점을 시작으로 성장해 백화점, 학교, 대형서점, 편의점 등에 다양한 용품을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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